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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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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이다.
1980년대부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약 20년 동안 대통령의 휴가와 정국구상의 무대가 되었으며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2003년 비로소 베일을 벗고 사람들에게 열린 청남대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그 속에 역대 대통령들의 숨은 이야기가 남아있다.

본관 옆에는 대통령의 손자가 놀았음직한 어린이놀이터와 비행기모형, 수영장·테니스장 등 운동시설이 들어서 있다. 뒤쪽 구릉에는 토종 잔디가 깔린 헬기장이 있다. 본관 정원에는 주목, 잣나무, 자두나무, 향나무, 백송 등 정원수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대청호는 경관이 일품이다.

문의 문화재단지(文義文化材團地)

문의문화재단지(文義文化材團地)는 인류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조상들의 삶과 얼을 되살리고 배우기 위한 역사의 교육장으로 약 3만3천평 규모의 부지위에 지방유형문화재 제49호인 문산관을 비롯하여 전통가옥, 민속자료전시관등 10동의 고건물과 장승, 연자방아, 성황당 등 옛 생활터전을 재현하여 대청호와 함께 호반의 명소로서 명실 상부한 종합휴양지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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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쇄박물관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간행한 흥덕사지 옆에 있는 박물관이다. 1992년 흥덕사지관리사무소로 출발하였으며 1993년 고인쇄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꿨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전시실 면적은 1,610㎡이다. 신라 및 고려·조선시대의 목판본·금속활자본·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 출토유물, 인쇄기구 등 650여 점이 보존·전시되어 있다. 또한 활자만드는 방법과 옛인쇄과정을 밀납인형으로 재현하여 전시하고 있다. 직지심체요절 영인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 출토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상설전시실 5개와 기획전시실 1개를 갖추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목판인쇄와 금속활자인쇄를 체험해볼 수 있다. 고인쇄박물관 옆에는 흥덕사 절터가 있으며 한국공예관, 청주예술의 전당,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이 근방에 자리하고 있다.

국립청주박물관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연구,전시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원문화의 특색을 조명하기 위해 1987년 10월에 개관한 국립박물관이다. 우암산 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청주박물관은 건물부터 우리나라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건물로 건축가 고 김수근 선생이 설계한 한국현대건축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우암산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층층이 배열된 건물은 산을 깎아내지 않고 자연미를 살려 만든 건물로 유명하다. 2004년 완공한 청명관을 제외하고 모두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지역의 유적지와 문화재를 발굴조사하여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박물관과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충청북도에서 출토된 선사시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2,300여 점의 유물을 시대별로 전시하여 충북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근처에 청주우암어린이회관, 청주동물원, 명암지, 상당 산성 등 청주의 문화공간과 여가시설이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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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

천년고도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상당산성은 청주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멀리서 보아도 상당산이 머리에 띠를 두른 듯 또렷하게 보이는 성벽은 위기 때마다 청주 사람들의 울타리가 되어준 파수꾼이다. 상당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성벽은 산을 돌아가며 둘레 4.2km, 높이 4~5m의 성곽이다. 임진왜란 때에 일부 고쳤으며 숙종 42년(1716)에 네모나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석성을 쌓았다. 성 안에는 5개의 연못과 3개의 사찰, 관청건물, 창고 등이 있었다. 현재 상당산성에는 공남문(남문)과 미호문(서문), 진동문(동문) 3개의 문과 2개의 암문, 치성 3곳과 수구 3개소가 있다. 조선군이 훈련하던 동장대는 1992년에 복원해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성을 한 바퀴 돌고 내려오면 성안에는 전통한옥마을이 조성되어 있는데 전통마을에서 맛보는 전통주와 빈대떡은 산성을 돌고 난 후의 고단함을 풀어준다.

초정약수

초정리 광천수는 세계 광천학회에서 미국의 샤스터, 독일의 아폴리나리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鑛泉水)로 꼽고 있다. 또 초정리 광천수는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광천수(F.D.A. 인정)로 조선 세종 26년(서기 1444년) 3월 왕이 친히 이곳에 행차하여 121일간 머물면서 안질(眼疾)을 치료하였으며, 세조도 이곳에서 질병을 치료하였다.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청주목 산천(淸州牧 山川)에서는 [청주(淸州)에서 동(東)쪽으로 39리(里)에 매운맛이 나는 물인 초수(椒水)가 있는데, 이 물에 목욕을 하면 피부병이 낫는다]고 하였으며, 이수광의 지봉유설(芝蜂類設)에는 [우리나라에 많은 초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廣州와 淸州의 초수가 가장 유명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로부터 7~8월 한여름에는 초수의 약효가 제일 좋다고 하여 복날과 백중날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와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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