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당은 아름다움이 가득찬 집이라는 뜻으로 웅장함과 멋이 살아 숨쉬고 있는 전통한옥으로서

옛 궁이나 사찰에서만 사용하던 겹처마와 원형기둥, 우물천장 양식으로 건축되었습니다.

특히 100% 우리나라 소나무(육송)만을 사용하였고 한옥 장인의 손길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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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당 안주인은 30년 차생활 경험으로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 꽃을 연구하여 다양한 꽃차를 만들고

선조들이 즐겼던 차를 개발하여 선비사군자차, 버섯차 등을 특허출원 받았다. 또한, 꽃차에 어울리는

정과와 다식을 함께 곁들여 풍미를 높이고 우리의 전통과 멋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마음 한잔 차 한잔" 마음을 물들이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사람과의 편안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